들어가며
📅 2026.04.01
아침에 삼프로TV 모닝 리포트를 들으며 기억에 남은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투자 조언이나 종목 추천이 아니라, 개인 학습을 위한 정리입니다.
만우절이다.
거짓말처럼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시장만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하루였다.
전쟁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한 줄 요약
전쟁 지속 속에서도 유가 안정 기대와 공급 이슈로 기술주 중심 반등
📌 주요 포인트
1. 나스닥 급반등
- 나스닥 약 4% 상승
- 이란 대통령의 발언 영향?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시장은 별개의 흐름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느낌이다.
2. 호르무즈 해협과 미국의 전략
- 해협 봉쇄 상태 유지 가능성
- 종전과 해협 개방이 분리된 시나리오
미국 입장에서는 해협이 열리지 않아도
큰 손해가 없는 구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에너지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것일 수도 있어 보인다.
3. 여행·소비 관련주 반등
- 델타항공 상승
- 카니발 상승
전쟁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흐름이다.
소비와 이동 관련 업종이 먼저 반응했다.
4. 원자재와 공급망 영향
- 알루미늄 공장 타격 → 알코아 상승
- 헬륨 공급 이슈 지속
원자재와 공급망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특정 자원 이슈가 개별 종목으로 바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5. 반도체 반등
- 헬륨 등 소재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등
- 전일 하락 이후 되돌림 성격
공급망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중심으로 다시 매수세가 들어온 모습이다.
6. 엔비디아 투자 이슈
- 엔비디아 →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
마벨은 네트워크 및 데이터 인프라 칩을 만드는 기업으로,
브로드컴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회사다.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연결과 통신 영역까지 중요해지고 있다는 흐름으로 보인다.
📌 시장 구조
전쟁 지속 → 유가 변수 유지
하지만 확산 제한 기대 → 위험자산 선호 회복 → 기술주 반등
공급망 이슈 → 특정 원자재 및 관련 기업 변동성 확대
전쟁은 계속되지만, 시장은 “확산 여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계
✏️ 개인 메모
- 전쟁과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구간이 나온 것 같다
- 유가보다 “확산 여부”가 더 중요한 변수로 보인다
- 공급망 이슈가 개별 종목에 바로 반영되는 흐름이 계속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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