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2026.04.02
아침에 삼프로TV 모닝 리포트를 들으며 기억에 남은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투자 조언이나 종목 추천이 아니라, 개인 학습을 위한 정리입니다.
시장이 좋았다.
장중 계속 상승하다가 막판에 약간 눌리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특히 빅테크와 반도체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전쟁 종료 기대라는 ‘내러티브’가 시장 상승을 이끈 하루
📌 주요 포인트
1. 빅테크·반도체 중심 상승
- 시장 전반 상승 흐름
- 특히 반도체 강세
최근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에 다시 매수세가 붙는 모습이다.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다.
2. 트럼프 발언의 반복되는 변화
- 호르무즈 해협 관련 입장 변화
- 봉쇄 시 공격 가능성 언급
같은 이슈에 대해 계속 다른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이제는 발언 자체보다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3. 전쟁 종료 기대
- 한국 시간 오전 10시 연설 예정
- 종료 단계 언급 가능성
시장은 이미 “곧 끝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하는 분위기다.
실제 상황과는 별개로 기대가 먼저 반영되는 흐름이다.
4. 스테그플레이션 ‘내러티브’
- BoA: mild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 언급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지만,
아직 실제 지표보다는 “그럴 수 있다”는 수준의 이야기다.
즉, 현실이라기보다 시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흐름에 가깝다.
5. 내러티브의 의미
주식 시장은 숫자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 숫자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이야기가 퍼지면
관련 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도 받아들여진다.
경제학자 로버트 실러는 이런 흐름을
내러티브가 전염되듯 퍼진다고 설명했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내러티브는 하나다.
“트럼프가 2~3주 안에 전쟁을 끝낼 것이다”
이 기대가 퍼지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 시장 구조
전쟁 지속 → 불확실성 존재
하지만 종전 기대 확산 → 위험자산 선호 회복 → 기술주 상승
동시에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 하방 압력 유지
현실보다 ‘믿음’이 먼저 움직이며 시장 방향을 만든 하루
✏️ 개인 메모
- 시장은 사실보다 “이야기”에 더 빠르게 반응하는 것 같다
- 트럼프 발언 자체보다 그로 인해 생기는 기대가 더 중요해 보인다
- 같은 전쟁 상황에서도 시장이 계속 다르게 반응하는 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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